꿈해몽

상대방이 글씨를 잘 써서 자신에게 보여 주면 상대방이 애정 표현이나 기타의 의사표시를 명백히 할 일 이 생긴다.

글씨를 잘 쓰고도 칭찬을 받지 못하면 정부 당국의 지시대로 따르지 않았을 때 큰 화를 당하게 된다.

글씨를 쓰거나 작문을 하면 자신의 부끄러운 점까지 모든 것을 남김없이 남에게 보여줄 일이 생긴다.

원고지에 글씨를 쓰는 꿈을 꾸게되면 은밀하게 무언가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씨를 잘 썼다고 남에게 칭차받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감과 우월감을 가질 일이 생기거나 당국에 협조할 일이 생긴다.

종이에 글씨를 쓰거나 글을 짓는 꿈을 꾸게되면 여러 면에서 명예와 지위가 높아질 징조다.

글씨를 써도 써지지 않는 꿈을 꾸게되면 애정, 이성문제로 많은 곤란을 겪게 될 징조다.

글을 짓거나 글씨를 쓰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내면 세계를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오는 중압감을 글로 쓰는 것이므로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을 남에게 알리게 된다.

글이나 글씨를 잘 못 쓰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에게 요청할 일이 있거나 신분 또는 실적이 남보다 뒤떨어져 각고의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빨간 글씨를 보는 꿈을 꾸게되면 심신의 피로로 얼마 동안 휴식을 취하게 되거나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에서 소외당한다.

자신의 하얀색 옷에 누군가 붓글씨를 쓰는 꿈을 꾸게되면 신분이나 권위에 변화가 있거나 사업상 새로운 이미지를 구상한다.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거나 국보급 유물을 발견한다. 연구, 발명을 한다.

다음날 교회에서 예수님에 관한 설교를 들을 것을 예시한 꿈이었다.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른다.

자기의 작품이 공개되거나 업적, 명성 등이 문서로 기록되어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심신의 피로로 얼마 동안 휴식을 취하게 되거나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에서 소외당한다.

자신의 모든 치부까지 남에게 보여 줄 일이 생길 징조

학생이라면 학업능률이 오르게 되어, 학업성적이 향상 되고, 사회인은 하던 일에 추진력이 붙어 일이 잘 풀릴 징조.

꿈 속에서 붓으로 글씨를 썼다면 이 꿈은 자신의 사상, 학문, 이론 등을 세상에 펼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에 해당한다. 혹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기도 하다.

근심과 장애가 생기고 구하는 소망이나 계획의 좌절 또는 손실과 말썽에 부딪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