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내지 꿈 꿈해몽

소리 내지 않고 책을 읽으는 꿈

소리 내지 않고 책을 읽으면 상사가 지시를 내려 거기에 따라야만 할 일이 생긴다.

얼굴에 사마귀 또는 검버섯이 생기거나 종기 내지 흉터가 보기 싫게 생기는 꿈

여러 가지로 장애와 난관이 많고 계획이나 소망사의 차질과 손실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체면이 실추되는 수치를 당하게 된다.

가위가 거실 내지 상점 진열대에 놓였거나 누가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는 꿈

재물의 거래에 따른 이권 또는 금전의 분배와 연관되는 신경을 써야 할 일이 발생하게 된다.

갑자기 물속에 빠지거나 큰 강물 내지 바다에 떨어지는 꿈

크게 손해볼 일이 발생할 징조인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옷을 입은 채로 수영 내지 목욕을 하거나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꿈

연회에 따른 즐거움이 생기고 대인관계의 환담 및 술에 취할 일이 있을 것이다.

홍수로 제방이나 주택 내지 건물 등이 무너지는 꿈

집안이나 가족, 사업 등에 큰 장애나 말썽 내지 불상사가 발생되어 파탄, 손재, 다툼, 관재구설을 치르게 된다.

사찰이나 교회에 재물을 받치든지 기도 내지 고사를 지내는 꿈

장차 경영하는 일들이 순탄하게 번성, 발전하며 귀인의 도움을 얻어 입신, 성공하고 명성을 떨치는 부귀가 따를 것이다.

책을 소리내지 않고 눈으로만 읽는 꿈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나 귀인의 도움을 입어 앞길이 트여지는 영화로움이 생긴다. 혹은 상사가 지시를 내려 거기에 따라야만 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술과 안주를 실컷 먹고 취해 쓰러지거나 만취되어 주정 내지 행패를 부리는 꿈

건강의 악화 내지 신경의 불안정으로 질병이나 손재가 생긴다든지 말썽이나 시비에 연관되어 투쟁 또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경마에서 상금 내지 상품을 따는 꿈

남 때문에 근심과 손실 등 장애와 재난을 겪게 되며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애를 먹는 곤란을 치르게 된다.

소리내지 않고 책을 읽은 꿈

상사나 윗사람의 지시대로 따라야 할 일이 생길 징조

목에 무언가가 걸렸는데 뱉어내지 못한 꿈

뇌물을 받아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거나 그 뇌물로 인해 말썽이 생기게 될 징조. 또 타인에게 부탁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될 것을 예시하기도 한다.

옷에 묻은 대변이나 소변을 씻어내지 않고 그대로 두는 꿈

옷에 묻은 대변이나 소변을 물로 씻어내지 않고 묻은 채로 그대로 두었다면 금전운이 길하게 된다.

불이 나서 아이가 타 죽는데도 구해내지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었던 꿈

불이 나서 아이가 타 죽는데도 구해내지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었던 꿈을 꾸었다면 이는 조만간 큰 어려움이 닥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동안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이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혀 그동안 쌓아온 것들을 한꺼번에 잃을 수도 있다. 물질적 피해뿐만 아니라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고 위험스런 일은 피해야겠다.

소리내지 않고 책을 읽는 꿈

소리내지 않고 책을 읽는 것은 윗사람의 지시를 그대로 따라야할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이런 경우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 여지는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나 귀인의 도움을 입어 앞길이 트여지는 영화로움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일 수도 있다.

책을 소리내지 않고 읽으면

상관의 지시에 복종할 일이 있게 된다.

드림바이블에서 발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