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애완동물을 손으로 들거나 쓰다듬는 꿈은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돌려서 표현해야할 일이 생깁니다.

갓난아이를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일을 시작하거나 작품을 연구 검토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를 귀엽게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자기집 개를 쓰다듬거나 안아주면 부하직원이 문제를 일으켜 고민하게 되고, 추진중인 일들이 순탄하지 않다.

그 동안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좋은 일이 찾아올 징조입니다.

새끼돼지를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부자가 될 자식을 낳게 될 태몽이다. 그러나 그 자식으로 인해서 마음 아픈 일을 겪게 된다.

예수님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위로와 평화를 상징하는 꿈으로서 누군가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손톱을 깎거나 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게으름은 이제 떨쳐버리고 부지런히 작업전선에 나서야 된다는 경고다. 현재의 나태한 생활을 청산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긴다

자신의 문패를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바라던 집을 많은 어려움 끝에 장만하게 된다.

어깨 위에 공작을 올려놓고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공작으로 연상되는 작품이나 제작물, 사업을 구상하여 발판을 마련한다.

지위나 사업에 연관된 발전, 성취와 안정의 기쁨이 따르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질병에 걸리고, 자신을 비롯하여 집안 식구들이 뜻하지 않은 사고에 처할 징조

곤란한 말썽거리나 문제점 등 근심, 우환이 타결되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이 순탄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돼지새끼를 쓰다듬는 꿈은 누군가 당신을 속을 썩일 것이나 잘 다독여서 수습하라는 의미이다. 태몽이라면 부자가 될 자식이지만 속을 썩일 것이다.

그 당사자에게 병이 생겨 건강이 악화되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하게 됨을 나타낸다.

아들 태몽

딸 태몽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한다.

훗날 재수 없는 일에 봉착하게 된다.

꿈 속에서 칼로 음식이나 물건을 깎고 다듬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 도움을 주는 이가 나타나서 일을 가다듬어주고 정리해주는 일이 생길 것이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꿈 속에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면 이는 위로와 평화를 상징하는 꿈으로, 주변의 누군가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거나 상심한 마음에 큰 위안과 도움을 주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