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법당 안에 있는 사천왕이 눈을 부릅뜨는 꿈은 태어날 아이가 커서 경찰관이나 군인으로 성공할 징조이다.

물이 밀려와서 뜨면 사업의 재건이 이루어진다.

해가 동녘에서 뜨면 일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답답하던 운세가 일시에 트이고 만사형통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의 계획과 어근나 심한 어려움을 겪는다.

동해 바닷가에서 해 뜨는 모습을 본 꿈을 꾸게되면 장차 큰 일을 하게 될 길몽이다. 입신출세와 사업 성공 등으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과 추앙을 받는다.

쌍무지개가 뜨는 꿈을 꾸게되면 두 개의 사업이나 업적을 이루고 명예를 드높인다. 또는 두 파의 세력이나 사상 등이 맞선다.

몸이 바람에 날려 공중에 뜨는 꿈을 꾸게되면 지위나 명예, 재물을 잃는다. 남에게 사기를 당할지 모르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

사업기반, 직위 등이 근원을 상실한다.

사업의 재건이 이루어질 길몽이다.

어떤 문제를 원리원칙으로 틀에 짜인 것같이 상대방이 위엄을 보이며 해법을 요구하게 된다. 강박관념, 명령, 세무사찰, 조사, 불안 등이 생긴다.

잃었던 영감을 되찾아 새로운 문화와 예술을 아름답게 창조한다. 새로운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아이디어, 창작, 발견, 첫걸음, 탄생, 자유와 평화, 깨달음, 행운 등의 길조이다.

약간 길하니 먼데 간 사람이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