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시체를 묘지에 묻는 꿈은 회사나 기관으로부터 재물의 보관 부탁이나 일거리가 이어온다.

공동묘지에서 조상의 묘를 찾지 못해 쩔쩔매는 꿈을 꾸게되면 곤경에 처해 있을 때 도와줄 만한 사람이 없어 안절부절하게 된다.

공동묘지의 무덤 중 자기 집안의 무덤이 제일 커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주위 사람들 가운데 배경이 좋은 사람과 사귀게 된다.

공동묘지가 있던 자리에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꿈을 꾸게되면 옛 것은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공동묘지에 시체를 매장하는 꿈을 꾸게되면 사회사업이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사회 사업체, 단위 부대, 주택 단지 등을 상징한다.

자기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뜻한다.

결혼 생활의 권태를 암시한다.

어떤 기관이나 회사에 취직되거나 사업에 종사할 일이 생긴다.

차츰 근심과 장애가 흩어지고 피해 및 곤란이 해소되어 안정을 얻게 된다.

고급관리 또는 거대한 사업가 등과 상관하게 되거나 직위나 권세가 높아진다.

사업이나 직장의 업무 등에 따른 이익과 권리를 얻게 되며, 구하는 소망을 순조롭게 이루게 된다.

사회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은 신을 만나는 꿈과 비슷하게 대체로 길몽으로 분류한다. 아울러 교회를 밖에서 바라보았거나 교회 밖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길몽으로 여기지만 안으로 들어가게 되거나 교회 안에서 목사나 성직자를 만나는 꿈이라면 마음에 근심이 있는 증거로 해석한다. 교회 부속 공원 묘지에서 묘비를 살펴보는 꿈은 의외로 행운이 찾아올 징조이다. 어려운 문제도 곧 해결할 수 있다.

진행 중이던 혼담이 성립되거나 취직을 하게 된다.

진행 중이던 혼담이 성립되거나 취직을 하게 된다.

동료들 중에서 자신의 배경이 제일 강력하다.

협조자, 협조 기관, 금융 기관 등에서 상당한 돈을 얻어 쓸 수 있다.

공동 합작 투자하여 상당한 사업 성과를 올리고 각기 제 몫을 차지한다.

공동투자를 하여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봉사, 지급몫, 동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