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산신령이 동자의 손을 잡고 나타나는 꿈을 꾸게되면 학문에 열중할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산신령이 동자를 데리고 나타난 꿈은 장차 학자로 명성을 떨칠 아이를 출산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산신령의 목소리를 듣는 꿈을 꾸게되면 사회의 부조리 또는 부정부패, 문란한 태도 등에 대한 반감이 드러난 꿈이다.

흰 수염의 산신령이 나타나 자신에게 미소짓는 꿈을 꾸게되면 농부나 상인이 이런 꿈을 꾼면 풍년이 들거나 큰 수입을 올리게 된다.

산신령이 유치원생쯤 되는 어린아이를 데려다 주는 꿈을 꾸게되면 작품이나 사회활동을 하는 데 다소 시일이 소요되는 것을 의미한다.

산신령이 문서를 건네주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학문을 크게 발전시킬 인물을 낳을 태몽이다.

산신령이 나타나 위험하다고 예시하는 꿈을 꾸게되면 그 말의 뜻을 바로 알고 현실에서도 세심하게 주의하라는 암시다.

산신령이 유치원생쯤 되는 어린아이를 데려다주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지체가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특히 작품이나 사회 활동을 하는데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임을 의미한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내실을 탄탄히 하면서 일을 진행해야 무리가 없고 더욱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질병이 사라지고 소원이 성취되며 장차 행운이 이를 것이다.

훌륭한 공적으로 상, 훈장을 받거나 높은 임명장을 받게 된다. 재물, 돈이 생긴다.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대표적인 어떤 학자가 못 다한 학문적 과제를 맡아 연구하게 된다.

장차 학자로서 대성할 태아를 갖게 된다.

생각지도 않은 귀인과 협조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희망찬 일들이 환히 보인다.

학원장, 기관장 등의 동일시이거나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한다.

앞뒤가 꽉 막힌 것이 한순간에 봄눈 녹듯이 풀리게 되고 소원성취하게 된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못 다한 일을 성취한다.

산에 올라 산신령을 만나는 꿈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장수할 길몽이다. 산신령은 정신적 인도자이며 죽음을 초월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원성취와 더불어 정신적 안정과 건강을 보장받는 꿈인 것이다.

옥동자를 낳을 태몽으로, 수험생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징조

그 장소에서 집을 살만한 값어치의 산삼을 얻게 된다.

부귀하고 번성하며 직장에서 승진하고 명예를 얻는 등,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양명하게 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