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신의 설교에 의해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잠이 들면 자기의 사상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신도에게 설교하거나 성경을 읽어 주면 논문을 발표하거나 강연 혹은 남을 설득하게 된다.

설교 도중 누군가 갑자기 죽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자신이 목사인 양 설교하는 꿈을 꾸게되면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게 된다.

목사의 설교에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잠드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목사가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을 꾸게되면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재판을 받아야 할 상황이 벌어진다. 혹은 윗사람의 책망을 듣게 된다.

개척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를 듣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상 중대한 차질을 빚거나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게 된다.

실제로 깊은 진리와 교리를 탐구하고 참된 신앙심을 갖게 된다. 부흥회, 목회, 기도회, 총회, 정견발표, 웅변, 세미나, 토론, 각종 회의, 모임 등이 있다.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거나 남을 설득할 일이 생길 징조

꿈 속에서 자신이 설교할 때 성직자들이 오르는 제단을 몇 개 층으로 높게 쌓았다면 이 꿈은 꿈에 나타난 제단처럼 돈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목돈이 들어와서 집안이 번창하게 될 행운몽이다.

자신의 선전이나 사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하고 심복을 만들 수 있다.

꿈 속에서 자신이 마치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도 되는 양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반증이다.

개척교회는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은 시작의 단계를 의미하므로 개척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는 것은 사업이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아 중구난방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또는 사업상 중대한 차질을 빚거나 돌발적인 사고가 따를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기도 하다.

강의 또는 논문을 발표할 일이 있거나 남을 설득할 일이 생긴다.

자기의 사상을 믿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많아질 징조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설교하는 것을 듣는 꿈은 현실에서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또는 어의없는 실수나 일의 그르침으로 윗사람의 책망을 듣게 된다.

어떤 종교의 참 진리를 깨닫고 삶에 축복을 받는다. 뜻밖에 어진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천신, 성령, 진리, 천도, 대각, 자연의 섭리, 대도, 종교, 성현, 통치자, 조상, 부모, 대업, 행운, 대길, 희망, 진실, 성공, 소원성취 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