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나들이를 나갔다가 소나기를 만났는데 돼지우리 속으로 피 한 꿈은 우연한 일로 복권을 손에 넣게 되고 그 복권이 큰 금액에 당 첨이 된다.

걸쭉한 채소나 청과물이 나오면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여 남아가 생긴다고 하나 속단은 금물이다.

폭포, 파도, 바람, 새의 날갯짓 소리, 소나기 내리는 소리 등이 들리는 꿈은 전도 사업, 작품의 선전, 치하 ·감탄 ·격찬, 작품 홍보 등과 관계가 있다.

대나무나 소나무가 마르면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대나무나 소나무가 울창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무궁화 꽃이 소나무 가지에 피어 있으면 남녀 간의 애정 문제를 묘사한 것이다.

소나무에 오르는 꿈은 입사 또는 입학시험을 치른 사람은 취직, 입학 등이 이루어지고 소송 중인 사람은 승소한다.

소나무를 보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정직하고 끈기 있게 처리하여 사업이 번창하고 재물을 얻는다.

맑던 하늘에 갑자기 소나기가 오면서 폭풍이 부는 꿈을 꾸게되면 뜻하지 않게 상을 당하거나 걱정거리가 생겨 근심한다.

갑작스럽게 소나기와 폭풍이 치는 꿈을 꾸게되면 송사를 당하거나 걱정거리로 근심하게 된다.

오래된 소나무 아래 동물이 앉아 있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큰 업적을 남길 귀공자를 낳는다.

소나기구름이 떠 있는 꿈을 꾸게되면 갑자기 생기는 근심 걱정거리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황새가 소나무 위에 앉아 있는 꿈을 꾸게되면 많은 사람들을 이끌 높을 자리에서 일을 하게 된다.

잘생긴 소나 건강한 소를 보는 꿈을 꾸게되면 소가 점박이라든가 여러 가지 색을 띠고 있을 경우에는 언론이나 출판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소나 말을 끌고 산에 오르는 꿈을 꾸게되면 집안에서 아이를 낳거나 임신하는 이가 생긴다.

소나무에 황새 떼가 무수히 앉아 있는 꿈을 꾸게되면 태어날 아이가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에서 고위급 직원들을 감독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송충이가 소나무를 갉아먹는 꿈을 꾸게되면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거나 천재지변이 닥칠 징조다.

바람, 파도, 소나기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듣는 꿈을 꾸게되면 창작품에 대한 선전, 전도사업의 확층, 여론의 비등, 치하할 일들이 있다.

채소나 청과류를 많이 가지고 있는 꿈을 꾸게되면 소유한 만큼 사업성과나 재물을 얻는다는 암시다.

가문이 번창할 것을 나타내며, 집안 가득히 대나무나 소나무가 들어찬 것은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