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돌아가신분이나오는꿈은 그분의 얼굴 표정에 따라서 해몽이 달라집니다. 행복한 모습이었다면 길몽으로 분류가 되지만 불행하거나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면 흉몽으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경찰관에게 검문당하여 신분증을 제시하는 꿈은 자신의 선분을 자랑으로 내세울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긴다.

신분증을 보여주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신분에 대해 검열, 검사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확인받는다.

신분증을 제시하여 통과하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증명서를 남에게 보여주거나, 겪고 있는 심신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기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꿈을 꾸게되면 사람들에게 자신을 홍보할 일이 생긴다.

높은 신분의 사람에게 받은 선물, 옷, 서류 등을 도둑 맞거나 잃어버리는 꿈은 사업이 좌절되어 가정이 파탄날 위기를 맞게 된다. 또한 군관 계열의 사람들이라면 불명예 퇴임이나 좌천 등으로 명예가 실추될 불운을 암시하므로 신상에 주의한다.

신분증명, 이력서, 사업 계획서, 신원 보증서 등을 제시해서 소원이 충족되거나, 병이나 고통에서 해방된다.

지위와 명예가 높아지고 재물과 권세가 흥왕하는 영화가 따르게 되며, 천생의 배필 또는 뜻을 같이 하는 동지나 친구가 생기게 된다.

동토의 땅에서 동면했던 풀뿌리가 새싹으로 변해 언 땅을 뚫고 하늘로 솟구친다. 먹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증명서를 남에게 보여주거나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서 해방된다.

떳떳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수 있게 되거나, 남들 앞에서 자신의 신분을 자랑스럽게 내세우게 될 일이 생길 징조.

자신의 억압된 감정이나 억울함을 평소에 쌓아두고 사는 소심한 사람들이 주로 꾸는 꿈이다. 오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주장을 충분히 못하고 억울한 감정에 시달릴 때, 또는 완벽주의자들이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고 싶은 욕구의 반영이라고 하겠다. 직장 상사나 동료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다면 오해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좋다. 만일 가족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면 솔직하게 털어놓도록 하자.

복잡한 마음을 남에게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됨을 의미

태몽으로, 장차 귀하게 될 자녀를 출산하게 된다.

자신이 왕이나 왕비 등 높은 신분의 사람이 되는 꿈은 자신이 현재 마음 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그 일은 명예로운 일이 될 것이며 주로 어떤 단체나 모임의 우두머리가 된다. 학생이라면 학생회장이 된다든지, 수석을 한다든지 학교대표로 대회에 나가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도 특별발탁된 요직에 나간다든지 큰 사업을 성사시켜서 그 분야의 최고 책임자가 되는 등의 좋은 일이 있게 된다.

자신의 신분을 자랑으로 내세울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긴다.

휴학이나 방학을 하게 된다.

취직을 하게 되거나 승진을 하게 될 것이며 통과해야 할 어떤 관문에 합격하게 되리라 본다. 또한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

취직을 하게 되거나 승진을 하게 될 것이며 통과해야 할 어떤 관문에 합격하게 되리라 본다. 또한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될 지도 모르다.

종교 내지 신앙과 관련하여 이로움이 생기거나 추진, 실행, 연구, 발표 또는 신령의 영험을 체험한다든지 중요한 볼일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