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본인의 남편 및 아내가 나에게 진솔되게 말을 못할일이 생김을 의미한다. 나에대한 불평, 다른이성에 대한 관심일수 있고, 나아가 지금 불륜이 진행중일수도 있기에 서로 이야기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생각지도 않게 별안간의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사고를 당한다.

어떤 이로 인해 귀인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는다. 상봉, 합의 등의 길조이다.

희망이 성취될 길몽으로 반쯤 체념했던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만나 얘기하고 있는 동안에 눈물을 흘리면 모든 일은 진행되지 않고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가족에게 경사가 겹치고 재물이 늘어나게 된다.

실제로 합리적인 민주가정이나 직장회의에 참석하여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토론을 하게 된다. 주주총회, 세미나, 좌담, 파티, 동창회, 모임 등이 있다.

당신의 연인이 언젠가는 멀리 가버릴 예고이다.

확실한 윗사람의 지도를 받고 많은 지식과 교육을 받게 된다.

귀인을 만나 도움 받을 일이 생길 징조로, 상봉이나 합의 등을 암시하는 길몽

뜻밖에 새로운 뉴스와 소식을 듣게 된다. 우편, 정보, 전화, 청강 등이 있다.

훌륭한 실력자로부터 확실한 도움을 받아 일약 직업적 스타가 된다.

윗사람이나 스승으로부터 지도와 도움을 받는다. 만남, 정보, 희소식 등이 있다.

희망이 성취될 길몽으로 반쯤 체념했던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만나 얘기하고 있는 동안에 눈물을 흘리면 모든 일은 진행되지 않고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연인의 마음은 당신으로부터 자꾸 떨어져 가고 있는 증거이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서 성과를 올리게 된다.

온화한 분위기에서 얘기하는 꿈은 걱정거리가 발생한다.

지장보살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존재이므로 이런 꿈을 꾸었다면 자신의 정신적인 갈등이나 고통이 곧 해소될 전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어린아이들의 수호신이기도 하므로 아픈 자식이 있거나 자식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그 문제도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불교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지장보살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을 터이지만 초월적이며 선한 의도를 지닌 신령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현실과 같이 직접 체험하는 경우가 많다. 만남, 토론이 있다.

친구의 집을 방문해서 즐겁게 얘기하는 꿈을 꾸었다면 곧 좋은 소식을 듣게 되거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징조이다. 어릴 때의 소꿉 친구나 오랫동안 못 본 친구를 보게 된다면 더욱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가장 편안하고 즐거웠던 감정을 다시 맛보게 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누군가와 의자를 나란히 하고 얘기를 나누는 꿈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 또는 협조자를 만나 서로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