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용상, 옥좌 등에 하늘로부터 초자연적인 빛이 쏟아지는 꿈을 꾸게되면 학문이나 종교 등에서 새로운 분야의 진리를 개혁, 개척하게 된다.

시험에서 수석 합격, 사회의 자리에서 최고의 자리로 올라서는 꿈(승진).

임금님이 앉던 용상에 앉는 꿈은 명예와 신분이 상승될 길조이다. 고시 합격, 수석 졸업,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요직에 오를 조짐으로서 국회의원, 대통령 등의 최고위직까지 그 행운이 미친다.

최고의 명예나 권리를 얻거나 많은 추종자나 제자를 두게 된다.

최고의 권리, 지위, 명예 등을 얻고 행복해진다.

정당, 사회 단체, 기관, 회사 등에서 야망을 품은 자를 상대한다.

왕이 앉는 용상이나 의자에 앉아있는 꿈은 자신이 일하고 있거나 속해 있는 모임의 최고 책임자가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아니면 시험이면 수석이고 선거에 나가면 당선이다. 어떤 책임이나 일거리를 맡았다면 당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하여 사람들이 놀랄만한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명예와 권력이 당신과 함께 하리라는 길몽이다.

용상은 최고의 권리나 지위, 명예, 행운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 용상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여지껏 누려왔던 것들이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연예인이라면 인기가 하락하게 될 것이며 학교회장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며, 자신의 지위에서 물러나 거나 명예가 퇴색되거나 행운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기혼자였다면 이혼을 하게 되기도 한다. 스스로 내려왔다면 기한이 되어 자연스럽게 물러나게 될 것이며, 누구에게인가 끌려서 내려왔다면 타의에 의해서 물러나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