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점보는꿈은 박물관을 가게되거나 유명한 학자를 방문하게 된다는 해몽이 가능합니다. 또는 꿈꾼사람의 상태가 조언이나 충고가 필요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가다가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꿈을 꾸게되면 계획한 대로 추진하던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작품, 우편 등이 반송된다.

회계장부를 점검하는 꿈을 꾸게되면 비밀스러운 일이나 불명예스럽고 부정한 일에 연루되어 갈등하게 된다.

편지 봉투에 발신인의 주소가 점점 희미하게 보이는 꿈은 발신인의 주소가 변경될 징조이다.

자기의 코에 빨간 점이 있으면 자존심이나 인기가 높아져 남의 이목을 끌거나 어떤 일에 성공하여 남에게 존경을 받는다.

초점이 잘 안 맞거나 색이 바랜 사진을 찍는 꿈은 알기를 원하지만 두려워서 모르는 채로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뜻한다.

양복점 재단사가 옷을 재단하는 꿈은 어떠한 기관의 책임자가 자신이 부탁한 일을 진행하고 의미한다.

전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꿈은 치열해질수록 하는 일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다.

음식점을 찾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성욕 해소 장소나 취직할 곳을 찾지 못한다.

윷이나 주사위를 던져 점수를 따는 꿈은 나온 숫자나 점수와 비슷한 성적, 석차 등을 받게 된다.

얼굴에 붉은 반점이나 종기가 나는 꿈은 자신의 일이나 작품이 남의 이목을 받게 된다.

음식점 화장실에 들어가면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되거나 사람을 찾을 일이 생긴다.

소의 털이 잡색이나 점박이 등의 여러 가지 색깔이면 여러 가지 특성을 지닌 사람, 재물, 작품 등을 상징하나 탐탁하지 않다.

적의 산정을 점령하는 꿈은 현상 모집이나 단체 경기에서 입선하거나 우승한다.

음식점의 화장실에 들어가면 외박의 상징으로 여관에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창녀를 찾는다.

바닷물이 점점 줄어드는 꿈은 강한 세력, 외래 사상 등이 물러남을 뜻한다.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꿈은 돌아온 만큼 한동안 사업 또는 운세가 여의치 않게 된다.

다리는 기관, 회사, 연락처, 중개 기관, 한계점, 전환점, 연결점 등을 상징한다. 다리 위에 물건을 올려놓으면 어떤 기관에 자신의 일을 부탁하게 된다.

바닷물이 점점 시커멓게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운세가 약화되고 가세가 기운다. 한동안 가난과 시련으로 고통을 겪는다.

체면이 서거나 인기가 높아져 남의 이목을 끌게 되는 길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