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죄인이 도주하거나 강도를 눈앞에서 놓치는 꿈을 꾸게되면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고 병을 앓던 환자는 회복될 길몽이다.

죄인을 벌하지 않고 용서해주는 꿈을 꾸게되면 하고 있던 일을 중도에 포기하게 되거나 끝마무리에서 실패하게 된다.

약이 감로수가 되어 환자는 병이 낫고 천우신조로 죄인은 사면 복권된다.

징역 기간에 고된 일을 하게 된다.

말썽과 손실이 발생되고 시비에 부딪치는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

진리를 깨달게 되거나 자기 양심에 꺼리끼는 일이 생기게 되거나 무언가 반성할 일이 생기게 된다는 암시가 있다.

현실적인 제약과 억눌림을 탈피하고 싶은 욕구와 방황이 실수나 장애로 인해 말썽을 빚게 된다.

진행 중이던 일이 중단되거나 모든 것이 완성단계에서 무너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