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지하실에 물이 가득 찬 꿈은 많은 재물이나 돈이 들어온다. 그러나 물이 얼어 있는 꿈은 자금이 동결된다.

어두컴컴한 지하실 안을 헤매다가 깨어나는 꿈은 알려야 할 일을 열리지 못하고 죄인으로 몰려서 괴로움을 당한다.

지하실을 들여다보는 꿈은 어떤 비밀스러운 일이나 학문 등에 연구, 탐사, 관심을 갖게 된다.

컴컴한 지하실 같은 곳으로 내려가면 현재의 생활에 대해 불만과 싫증을 느끼고 있음을 의미한다. 무엇인가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밝은 곳으로 나오는 꿈을 자주 꾼다.

자신이 지하실로 들어가는 것은 암거래를 하거나 비밀 단체 등에 가입 유혹을 받는다.

지하실에 물이 가득 차는 꿈을 꾸게되면 많은 재물을 얻는다. 그러나 지하실의 물이 얼어버리면 사업자금이 동결되어 어려운 상황에 이른다.

지하실로 한참 들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비밀스런 일이나 남모르게 거래할 일이 생긴다.

캄캄한 지하실을 헤매다가 잠을 깨는 꿈을 꾸게되면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범인으로 오인되어 고통을 받는다.

자금이 동결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어떤 비밀이나 드러내기 곤란한 문제로 고민이나 방황이 생기고 순조로이 해결되지 않아서 손실 내지 말썽이 생기고 침구나 자리를 펴고 아예 드러누우면 큰 질병이나 재물의 파탄이 닥치게 된다.

지하실은 연구실, 비밀 장소, 유치장, 부업과 뒷거래, 이면상 등과 관계된 어떤 장소적 의의가 있다.

암거래를 하게 되거나 비밀단체 등에 가입 유혹을 받게 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성공하여 재물을 많이 모으게 되고 의식주가 풍부하게 되어 걱정없이 인생을 살 것이며 창작을 하는 예술가가 되거나 지도자가 된다.

막대한 재물 또는 돈이 생기고, 지하실에 물이 얼어붙으면 사업 자금 등이 동결 상태에 놓인다.

긴급 정보와 비밀을 캐낸다. 연구, 소식, 발굴, 발명, 전술, 전략, 희망 등의 길조이다.

평소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대한 불만이나 일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일종의 심몽

암거래를 하게 되거나 비밀단체 등에 가입 유혹을 받게 된다.

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를 건지려고 아기의 얼굴을 돌린 순간 이목구비를 알아 볼 수 없을만큼 문드러진 채 바라보던 꿈을 꾼 이후 임신중인 친구의 태아가 기형아라고 해서 인공유산

세상에 알려야 할 일을 알리지 못하고 누명을 쓰게 될 징조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남의 비밀을 캐낼 일이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