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꿈 꿈해몽
궁지에 몰려 하느님을 찾으는 꿈
궁지에 몰려 하느님을 찾으면 누군가에게 자신의 양심을 호소하며 도움을 청하게 된다.
천사가 나타나 자기를 하느님 곁으로 데려가는 꿈
천사가 나타나 자기를 하느님 곁으로 데려가면 고위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
예수님이나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은 자신이 마음 속 깊이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게 될 길조이다. 꿈 속에서 기도를 할 정도이면 어떤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였다면 더 순조롭고 원활할 것이다. 기도하되 행동하라는 말이 있다. 좋은 꿈을 꾸었으니 좋은 기분으로 더욱 최선을 다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뒷모습을 보는 꿈
꿈 속에서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뒷모습을 보았다면 이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있어 큰 힘이 필요한 상태이고 이에 대해 어떤 지도자나 우두머리 등 실력자에게 부탁을 하여 결국은 자신의 뜻을 이루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성당에 가서 부저에 앉은 하느님을 본 꿈은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새로운 진리를 터득하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계시를 받는 꿈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생각되는 존재의 음성이나 계시, 예언 등을 들었다면 대체로 그 일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진다. 성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모르던 새로운 경지의 각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이라면 계시와 상응하는 일을 겪게 되거나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자신의 공포나 갈망이 왜곡된 반영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지나치게 그것에 의존해서는 안되겠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에게 천당에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꿈
꿈 속에서 예수님이나 하나님에게 자신이 천당으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올렸다면 이는 원하던 일이 조만간 이루어질 징조로 높은 직위에 오르거나 결혼과 관련된 일에 참여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비는 꿈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
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려가는 꿈은
좋은 직장이나 고급 관리직에 취직하게될 암시가 있는 꿈
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것은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
하느님께 절하고 소원을 비는 것은
귀하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어려운 일을 처리 하고자 했을때에는 분명 초월자나 절대자가 지금처럼 등장 하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대신 귀인으로 나타나 도와주게 된다.
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보는 것은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
교인이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은
진리를 깨닫게 되고 자기 양심을 호소해서 반성할 일이 생긴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교회에 나타나는 꿈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교회, 성당 등에 나타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훌륭한 인물을 만나게 될 징조로 사회의 존경을 받는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명망있는 지도자를 만나는 일이 조만간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꿈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
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리고 가는 것은
어떤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
교인이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
진리를 깨닫게 되고 자기 양심을 호소해서 반성할 일이 생긴다.
하느님께 절하고 소원을 비는 꿈
귀하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어려운 일을 처리 하고자 했을때에는 분명 초월자나 절대자가 지금처럼 등장 하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대신 귀인으로 나타나 도와주게 된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꿈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꿈 속에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면 이는 위로와 평화를 상징하는 꿈으로, 주변의 누군가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거나 상심한 마음에 큰 위안과 도움을 주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우렁찬 하느님의 말이 공중에서 들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풍기문란, 부정부패를 고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