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어머니가 자기 아닌 다른 아이에게 젖을 주거나 달래고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던 꿈

이런 꿈을 꾸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하려는 일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기보다는 남에게 좋은 일이 되기 쉽다. 죽 쑤어서 개 준다는 속담처럼 본인이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남에게 돌아갈 소지가 있으니 따져보고 두드려보고 살펴보고 일을 결정하는 게 좋겠다. 또 괜히 남의 일에 나섰다가 시비거리에 휘말려들 우려도 있으니 정의감이 앞서서 나서는 것도 좋지만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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