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려운 일을 남을 통해서 극복해 나간다.

자신이나 특정한 사람에게 의혹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아들을 낳음

달은 어머니, 애인, 친구, 여성, 지도자, 명예, 출산, 생명력, 임신, 또는 풍요의 상징이다. 아울러 심리적인 꿈에서는 빛을 받아 반짝이는 것, 좋은 결과, 감수성이나 직감의 세계, 무의식, 여성적인 것을 상징한다. 그중에서도 달무리는 결혼을 암시한다. 달무리가 어둡거나 중간이 끊어져 있거나 처음엔 빛나던 달무리가 희미해지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는 꿈은 그 변화의 추이에 따라 결혼생활도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이 꿈을 꾸면 병은 좋아져서 뛰어다닐 수 있게 될 수 있다

좋은 동업자를 만나서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권력자 , 공공단체 등의 도움을 받는다.

장수하거나 합격할 꿈

재수가 좋은 꿈이다. 상황의 반전이 와서 운세가 호전되고 행운이 찾아 오는 꿈.

의사가 되거나 기계, 전기, 화학, 컴퓨터 계통으로 진출하면 발전한다. 다만 자라면서 커다란 수술수가 있으니 건강에 조심해야 한다.

경영합리화로 산업발전을 가져다주고, 고도의 기술혁신과 전략적인 차원에서 짧은 시간내에 효율과 능률을 올려 지대한 생산 효과를 가져다준다. 응급처치, 적소성대, 신속정확, 승리, 성공 등이 있다.

돈,재물,횡재 등을 암시하는 길몽으로, 정신적인 부를 누리게 되거나 일의 추진력을 얻게 되고, 학생은 진리를 터득하게 될 징조

많은 부하를 거느린 사람과 만나게 된다는 징조.

이런 꿈을 꾸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하려는 일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기보다는 남에게 좋은 일이 되기 쉽다. 죽 쑤어서 개 준다는 속담처럼 본인이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남에게 돌아갈 소지가 있으니 따져보고 두드려보고 살펴보고 일을 결정하는 게 좋겠다. 또 괜히 남의 일에 나섰다가 시비거리에 휘말려들 우려도 있으니 정의감이 앞서서 나서는 것도 좋지만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겠다.

동업자 또는 동료와 무언가 마찰을 빚게되어 사업상 균열이 생기게 되거나 환자는 수술 결과가 좋지 않아 실망하게 된다.

구속, 고용, 취직, 입학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

태몽으로, 임산부는 예쁜 딸을 낳아 알토란같이 곱게 키운다. 개업을 한다.

딸을 낳을 태몽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

학문적 연구자료를 수집하거나 사업자본을 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