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해 꿈 꿈해몽

얼굴을 접수계에 내밀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신상카드를 어느 기관에 제출하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교량을 폭발물 또는 기타 힘의 작용에 의해 절단되거나 파괴된 꿈

장애물이 없어지고 자기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아무리 청소해도 계속 지저분해서 정리가 안돼는 꿈

분명한 주관과 태도를 가지거나 복잡한 자기의 마음을 빨리 정리하라는 꿈.

횡단보도나 건널목을 통과해서 앞으로 전진하는 꿈

주위의 여건에 변화와 유동 등 움직임이 생기고 새로운 앞길이 트이며 순탄한 안정을 거두게 될 발전의 징조이다.

해를 삼켰는 데 그것이 태몽인 것은

명예나 권력 중 하나를 움켜 쥘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

목을 옭아맨 오랏줄이 염주나 묵주로 변해 빛이 반짝거리는 꿈

지고한 노력 끝에 천우신조의 영험으로 참신한 신앙자로 탈바꿈하게 된다. 실제로 죄를 지은 자는 감형 복권되거나 신의 가호가 있다.

무기를 들고 적과 싸우기 위해 나아가는 꿈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므로 소원성취가 반드시 이루어진다.

괴한에게 유괴 당해 꼼짝달싹 하지 못하는 꿈

낯모르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인신구속을 받게 된다. 구금, 사고가 생긴다.

땅속에서 금으로 만든 불상을 발굴해 내는 꿈

부귀공명하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횡재, 재물, 돈, 행운 등이 온다.

강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깜짝할 사이에 중천까지 치솟아 있는 것을 본 꿈

모자가 이별을 하나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치타와 다른 맹수가 서로 자신의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피를 흘리며 싸우는 꿈

어떤 동상품 경쟁회사끼리 라이벌 관계로 치명적인 혈투 끝에 돌이킬 수 없는 소송이 벌어지게 된다. 시비, 싸움, 소송 등의 갈등이 생긴다.

호랑를 피해서 도망치는 꿈

태아는 유산되고 일반인으로는 권리 상실, 사업 실패 등을 가져온다.

뛰쳐나가려 하지만 안되고 악을 쓰려고 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꿈

뛰쳐나가려 하지만 안되고 악을 쓰려고 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꿈은 가위눌림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마음만 앞설 뿐 뜻대로 되지 않아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태임을 의미하는 꿈이다.

시꺼먼 먹구름이 몰려들거나 태양의 광채가 시들어 퇴색해 버리는 꿈

큰 불상사나 손실, 파탄 등이 발생된다.

떨어지는 해를 치마폭으로 받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꿈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사람이 태어난다.

집안에 해골이 들어오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저승사자가 찾아와 집안 식구를 잡아간다는 것을 암시한다. 우환이 생긴다. 지신, 악신, 요괴, 저승사자, 질병, 불길, 사고, 싸움, 소송, 죽음, 우환, 시끄러움, 골동품, 고물, 반흉반길 등을 상징한다.

통화가 되지 않아 짜증이 나고 초조해지는 꿈

답답하고 불쾌한 일에 직면한다.

해와 달이 뱃속으로 들어와 임신을 하는 꿈

임산부는 훌륭한 지도자나 명인을 낳게 된다. 명예, 권세, 예체능의 스타, 부귀공명, 식복, 저축, 학문과 진리탐구, 기술, 정보, 재물, 경험축적 등이 있다.

잔칫집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꿈

계획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연인과 다툴 일이 있거나 걱정거리가 생길 징조. 건강이 나빠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므로 자신의 건강에 각별히 주의

부상당해 쓰러져 있는 군인을 보는 꿈

군인이란 일반적으로 당신이 추구하는 목표나 희망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부당당한 군인을 본 것은 목표 추구 과정에서 무언가 걸림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혹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 몹시 지쳐 있으니 쉬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다.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는 건강을 잃게 되고 일도 망칠 수 있으니 가던 길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 할 때이다.

드림바이블에서 발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