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운세가 트여서 사업등 모든 일이 활발하게 진행되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몽정을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실제로 성적인 욕망이 강렬하여 이것이 반사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길몽도 흉몽도 아니며 일종의 심리몽이니 현실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웃간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새로운 분쟁거리가 생긴다. 시비, 구설수가 생긴다.

군대나 경찰이 사고 현장에 나서는 것과 같이, 사회적으로 위급한 일이 발생할 징조

집안의 재산문제 등 물질적인 문제로 형제들 사이에 싸우는 꿈은 실제로 이런 문제가 잠복해 있는 상태라면 그런 마음이 반영된 꿈이고, 그럴 일이 없는데 느닷없이 그런 꿈을 꾸었다면 부모님께 안좋은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중병으로 입원을 하게 된다든지 갑자기 돌아가시는 불상사가 생겨서 재산분배나 치료비 등의 문제로 형제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도와야할 일이 생긴다. 어려울 때일수록 양보하고 돕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심신수양으로 마음을 깨끗이 닦고 선업을 쌓는다. 명예, 창작, 행운, 승리, 성공 등으로 소원성취를 한다.

친인척이나 애인이 찾아온다. 정보, 희소식, 전화, 우편물, 상봉 등의 길운이다.

데모 사건으로 군대, 경찰 등이 동원하여 진압할 일이 있다.

무슨 일을 하든 여러 기관 등에서 사사건건 간섭하는 일이 많다.

정보와 희소식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접하게 된다. 인문, 자연, 과학, 의학, 문예작품 등의 연구에 관한 결과를 매스컴을 통해 발표하게 된다. 음악 감상, 전신, 전화, 우편물, 알림, 경사, 혼담, 아이디어 등이 있다.

잠을 자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를 환상으로 유령같다고 판단한 것이다.

몰려다니는 많은 군중 사이에서 자신만이 홀로 빠져나오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좋은 기회가 찾아와 확기적인 아이템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일이 있을 것을 암시한다.

사고로 당신의 생명에 위기를 맞게 된다는 무서운 암시이다.

모자가 이별을 하나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

국가의 사회보장과 사회복지제도가 확고히 잘 되어 있고 국민의 생활안정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하여 자유와 평등 속에서 복리를 마음껏 누리게 된다.

비 내리는 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꿈은 비밀이 새어나갈 우려가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집안에 유행성 병마들이 쳐들어와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질병, 도둑이 든다.

실제로 의사, 교수, 선생, 정치, 사회의 지도자 등으로부터 생명의 원천인 자연 및 생명철학의 강의를 숙연하게 듣는다. 배움이 있다.

뜻밖에 횡재를 하거나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식복, 재복, 임신, 행운 등이 있다.

색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에서 잠시 황홀경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