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 속에서 자신이 많은 대중들이 군집해있는 장소에서 연설문을 낭독하였다면 이는 뚜렷한 목적을 위해 자신의 의지대로 사람들을 설득해야 할 일이 생기거나 혹은 실제로 자신의 생각을 대중 앞에서 연설할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다른 이들의 생각이 자신과 많이 틀릴 수 있어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충분히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거나 남을 설득할 일이 생길 징조

실제로 상고시대부터 현대까지 축적된 역사물이나 야사물을 기록 집필하게 된다. 사상, 문화, 역사, 인물 등의 전집, 의술, 과학 기록문 등의 연구나 저술을 하게 된다.

꿈 속에서 자신이 설교할 때 성직자들이 오르는 제단을 몇 개 층으로 높게 쌓았다면 이 꿈은 꿈에 나타난 제단처럼 돈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목돈이 들어와서 집안이 번창하게 될 행운몽이다.

자기 일에 관하여 남에게 여러 모로 이야기를 한다.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사업과 일의 성과를 올리게 된다. 어떤 일에 전문성이 있는 기술인을 만나 좋은 의견을 듣게 된다. 귀인과 상봉을 하게 된다.

책은 꿈 속에서와 현실에서 같은 의미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진리 습득, 방법모색, 학문적인 발전, 선생 또는 계시 등을 상징하기도 하고 재산을 암시하기도 한다. 아울러 여성이나 여성성의 상징으로도 등장한다. 삼류소설 또는 통속소설을 들고 있거나 읽는 꿈은 바람기가 많은 여성을 상징한다. 꿈에서 자신의 아내나 여자 친구가 이러한 소설을 읽거나 이 책을 들고 있다면 아내나 여자친구의 정조관념이 헤프다고 믿고 있는 증거이다.

설겆이를 하는 꿈은 길몽입니다. 그릇을 씻는다는건 잡다한 액운, 근심, 걱정거리를 떨쳐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꿈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처음에 난관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어떤 일이든지 승리할 수 있고 소원 충족할 수 있게 된다.

어떤 기관에서 전근, 진급하게 되고 거래처나 계약 상대를 확보한다.

웃사람에게 꾸지람을 듣게 된다.

자신의 선전이나 사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하고 심복을 만들 수 있다.

어떤 기관을 통해서 광고 선전할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관급공사나 대기업으로부터 하도급을 받게 된다. 낙찰, 임명장, 일거리 등이 있다.

하나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애정, 역사, 시나리오, 수필 등을 집필한다.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점차적으로 번창하기 시작한다.

명문학교 입학, 고시합격, 승진, 자격취득, 승리, 성공, 당선, 취직 등의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어떠한 일에 피나는 노력으로 공헌과 업적을 쌓는다.

자기 일에 관하여 남에게 여러 모로 이야기를 한다.

악을 써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신체적 불편을 호소하는 일이거나 어떤 판단의 일과 관계한다.

새로운 직장에 취직되거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게 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