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기 소원을 성취하게 될 좋은 꿈

어떤 종교의식 행사에 참여하거나 집안에 안택고사를 지낸다. 재물, 횡재, 먹거리가 생긴다.

자신의 사업판도를 합하거나 해외와 연결성을 갖는 일과 상관한다.

사상을 피력하거나 선전, 호소 또는 명성을 떨쳐 사람들을 따르게 할 일이 생긴다.

협조자가 있어서 일이 쉽게 추진 될 징조

태몽이라면,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출산하게 되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이 안 좋은 징조

동맹파업이나 단체적인 건의가 당국에 의해서 받아들여진다.

사업상 직접 거래를 하지 못하고 중개인을 내세워야 할 일이 생기게 된다.

바라는 희망사항이 이루어지고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우편물, 소식 등이 온다.

모자는 기능적인 면에서 도와주는 사람, 윗사람, 보호자, 집 등을 상징하며, 예의와 사치의 측면에서 명예, 권세, 계급, 신분, 직업, 간판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암행어사가 쓰던 화관을 쓰고 무대로 뛰어오르거나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는 꿈은 매우 재수 좋은 꿈이다. 신분이 급상승되고 높은 직위의 사람에게 발탁되어 명성을 떨치게 된다. 사업 거래도 활기를 얻어 한껏 도약의 나래를 펴게 된다.

주위의 여건에 변화와 유동 등 움직임이 생기고 새로운 앞길이 트이며 순탄한 안정을 거두게 될 발전의 징조이다.

친구나 애인과 같이 멋있는 문화의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한다.

태아가 유산되거나 문제가 생길 징조

나무가 등장하는 꿈은 자신의 운명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이나 생명력을 상징한다. 혹은 자기 모습의 실체, 가정 환경, 또는 가족의 운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꿈 속에서 뿌리부터 말라 죽은 고목이 집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면 이 꿈은 심신의 쇠약을 나타낸다. 예지몽의 경우에는 정력이 감퇴되거나 병을 앓게 될 수도 있고 또는 사업이 실패하는 등의 불행을 예시하는 흉몽이다.

군중이 많이 모인 가운데 학술연구 발표회를 갖는다. 강의, 연설, 토론 등이 있다.

점차 곤란과 액운이 해소되고 순조롭게 가업이 번성하여 재물과 명예가 융성해질 것이다.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앞이 캄캄한 꿈은 일이 꼬여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막막한 심경이 반영된 꿈이다.

꿈 속에서 자신이 많은 대중들이 군집해있는 장소에서 연설문을 낭독하였다면 이는 뚜렷한 목적을 위해 자신의 의지대로 사람들을 설득해야 할 일이 생기거나 혹은 실제로 자신의 생각을 대중 앞에서 연설할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다른 이들의 생각이 자신과 많이 틀릴 수 있어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충분히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은 고독하거나 다른 사정을 이야기하게 된다.

어떤 일에 용기와 과단성을 잃고 의기소침하게 된다. 퇴보, 후진성이 있다.